포기하지 말자1 작심삼일(X), 초지일관(O) 새해 동기부여 되는 글귀 2024년이 시작된 지 딱 3일째 되는 날이다. 새해에는 대부분 올해의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 오늘이 고비다. 나의 목표, 계획은 2023년이 저물기 전부터 시작되었다. 하루하루 바빴던 것 같은데, 약간의 지침이 찾아오려 한다. 초지일관! 잊지 말아야 해! 새롭게 동기부여도 하고 정신도 재무장하고자 힘이 되고 기운이 나는 글귀들을 모아 보았다. 여러분도 작심삼일 따위는 버리고 초지일관하시길. 만들 작 : 作, 마음 심 : 心, 석 삼 : 三, 날 일 : 日 (결심한 마음이 삼일을 가지 못하고 느슨하게 풀어진다.) 왜 3일이 되는 날이면 느슨해지는 걸까? 자! 마음을 다잡고 오늘을 잘 넘겨 봅시다! 그럼,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고 묵묵히 오늘 했던 일을 해 나가.. 2024.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