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들의 땅 리뷰1 영화 버려진 자들의 땅.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공존하는 황색 벌판의 삶 오래전에 보고 이후 한번 더 본 아주 충격적이었던 디스토피아 영화. 디스토피아 자체가 현재의 우리들에게는 충격적일 수밖에 없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묶어두고 식량 창고에서 음식 꺼내듯 신체를 잘라내는 장면은 굉장한 충격이었다.영화는 버려진 자들 나름의 삶을 그리며, 인간이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오늘 영화 '버려진 자들의 땅'을 들여다본다.영화 '버려진 자들의 땅'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공존하는 황색 벌판의 삶'버려진 자들의 땅' 영화 정보'버려진 자들의 땅' 감독과 출연배우'버려진 자들의 땅' 줄거리'버려진 자들의 땅' 감상후기 영화 '버려진 자들의 땅' 정보장르 : 인디, 스릴러, 로맨스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국가 : 미국시간 : 119분 원제 : The Bad Batch.. 2024.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