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 영화 발레리나. 오묘한 색감과 거침없는 폭력 액션. 게임처럼 보다. 넷플릭스 미리보기에서 거침없는 폭력 장면이 난무한데 영상의 오묘한 색감은 왠지모를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심지어 폭력 장면에서도 뒷 배경의 색감은 어울리지 않게 독특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뭔가 가슴이 답답할 때 치트키를 쓴 영웅이 악당들을 시원시원하게 싸그리 쓸어버리는 게임을 보듯 관람하면 될 듯하다. 나쁜 짓을 하는 악당과 죽지 않는 영웅의 복수. 그것이 영화의 줄거리는 전부다. ㅎ 장르 : 액션, 범죄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시간 38분 채널 : NETFLIX 넷플릭스 오픈일 : 2023년 10월 6일 감독 : 이충현 출연 : 전종서 (옥주 역), 김지훈 (최프로 역), 박유림 (민희 역), 신세휘 (여고생 역), 박형수 (명식 역) 영화 발레리나.. 2024. 3. 25. MBTI 무료 검사, 정밀 검사 받고 성격 유형 특징 알아 보아요. 먼저, MBTI 검사는 테스트가 아니다. 테스트란 말 자체에는 능력을 평가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예를 들어 체력 테스트라고 하면 그 결과에 따라 체력이 좋고 나쁜 정도를 측정한다.하지만 MBTI는 성격이 좋고 나쁨을 측정하는 척도가 아니다. 이를 먼저 알고 성격 유형별 특징을 알아보자. 그리고 나의 MBTI도 정식 버전으로 무료 정밀 검사해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한국 MBTI 심리연구소☞ 5만원권 정식검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곳이다.16 Personalities 무료 성격 테스트!☞ 무료로 16가지 성격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는 곳이다.성격의 유형을 알아가는 것은 자기 발견의 과정이다.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MBTI는 CG Jung의 심리 유형 이론에 기초.. 2024. 3. 21. 영화 원티드 (Wanted). 총알이 휘어나가는 장면이 압권! 영화 원티드 (Wanted)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스토리와 후반부의 총알 휘어나가는 장면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던 영화다. 참 희한하다. 화려한 그래픽과 잘 짜인 스토리의 영화가 넘치는 요즘에도 이 영화가 계속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어찌 보면 짐작 가능한 스토리 같으면서도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반전 스토리와, 총알이 휘어나가며 1타 다(多) 피로 상황을 마무리하는 후반 장면은 지금 다시 봐도 멋지다. 그럼, 들어가 보자. 장르 : 액션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국가 : 미국, 독일 러닝타임 : 1시간 40분 개봉일 : 2008년 6월 26일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웨슬리 깁슨 역), 모건 프리먼 (슬론 역), 안젤리나 졸리 (폭스 역) 영화 원티드 (W.. 2024. 3. 19. 필립스 전자동 커피머신 EP1200 분쇄기(그라인더) 청소. 다른 커피메이커 분쇄기를 청소하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커피머신 EP1200도 한 번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게 거의 전부이긴 하지만, 이 커피 머신도 내부 청소만 정기적으로 했지, 분쇄기(그라인더) 쪽은 청소할 생각을 못했다. 필립스 커피머신 EP1200은 머신 관리, 세척 걱정 없이 원터치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는 하나, 내부의 추출그룹은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청소 방법은 어렵지 않아서, 오른쪽 측면을 열어 내부 추출그룹을 꺼내 물로 헹구어 주기만 하면 된다. 늘 그렇게 관리를 해왔다. 설명서에 잘 나와있고, 분쇄기(그라인더) 청소에 대해서는 언급은 있으나 세정제는 필립스 정품을 사용하라는 문구 외에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필립스 전.. 2024. 3. 17. 필립스 커피메이커 HD7761 분쇄기(그라인더) 청소. 세정제 K554. 예전에 사용했던 필립스 커피메이커다. 기종은 HD7761. 7761은 이미 단종된 것 같고 HD7762, HD7763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4~5년 전인가? 분쇄 커피를 내려 마시다 원두 자체를 갈아서 직접 내려주는 커피메이커가 눈에 들어와 구입하고 한동안 아주 잘 사용했다.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커피 유리 용기를 깨 먹어서 그것만 별도 구매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비쌌던 것 같다. 기억에 3~4만 원대였던 듯. 그 이후 아주 봉을 뺐다. 그러다 새로운 커피머신을 구매하면서 멀쩡한 걸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 한편에 두고 종종 이것도 이용해야지 했는데, 새로운 게 생기니 예전 것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결국 이 필립스 커피메이커 HD7761는 그대로 방치되었다. 물론 식초 큰 병 하나를 거의 다 쓸 정.. 2024. 3. 1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