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창고60 MBTI 무료 검사, 정밀 검사 받고 성격 유형 특징 알아 보아요. 먼저, MBTI 검사는 테스트가 아니다. 테스트란 말 자체에는 능력을 평가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예를 들어 체력 테스트라고 하면 그 결과에 따라 체력이 좋고 나쁜 정도를 측정한다.하지만 MBTI는 성격이 좋고 나쁨을 측정하는 척도가 아니다. 이를 먼저 알고 성격 유형별 특징을 알아보자. 그리고 나의 MBTI도 정식 버전으로 무료 정밀 검사해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한국 MBTI 심리연구소☞ 5만원권 정식검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곳이다.16 Personalities 무료 성격 테스트!☞ 무료로 16가지 성격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는 곳이다.성격의 유형을 알아가는 것은 자기 발견의 과정이다.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MBTI는 CG Jung의 심리 유형 이론에 기초.. 2024. 3. 21. 필립스 전자동 커피머신 EP1200 분쇄기(그라인더) 청소. 다른 커피메이커 분쇄기를 청소하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커피머신 EP1200도 한 번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게 거의 전부이긴 하지만, 이 커피 머신도 내부 청소만 정기적으로 했지, 분쇄기(그라인더) 쪽은 청소할 생각을 못했다. 필립스 커피머신 EP1200은 머신 관리, 세척 걱정 없이 원터치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는 하나, 내부의 추출그룹은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청소 방법은 어렵지 않아서, 오른쪽 측면을 열어 내부 추출그룹을 꺼내 물로 헹구어 주기만 하면 된다. 늘 그렇게 관리를 해왔다. 설명서에 잘 나와있고, 분쇄기(그라인더) 청소에 대해서는 언급은 있으나 세정제는 필립스 정품을 사용하라는 문구 외에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필립스 전.. 2024. 3. 17. 필립스 커피메이커 HD7761 분쇄기(그라인더) 청소. 세정제 K554. 예전에 사용했던 필립스 커피메이커다. 기종은 HD7761. 7761은 이미 단종된 것 같고 HD7762, HD7763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4~5년 전인가? 분쇄 커피를 내려 마시다 원두 자체를 갈아서 직접 내려주는 커피메이커가 눈에 들어와 구입하고 한동안 아주 잘 사용했다.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커피 유리 용기를 깨 먹어서 그것만 별도 구매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비쌌던 것 같다. 기억에 3~4만 원대였던 듯. 그 이후 아주 봉을 뺐다. 그러다 새로운 커피머신을 구매하면서 멀쩡한 걸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 한편에 두고 종종 이것도 이용해야지 했는데, 새로운 게 생기니 예전 것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결국 이 필립스 커피메이커 HD7761는 그대로 방치되었다. 물론 식초 큰 병 하나를 거의 다 쓸 정.. 2024. 3. 15. 좁은 책상 연장 가능한 확장형 보조 선반 테이블. 장점과 단점 살펴보기 좀더 큰 모니터를 구입해 듀얼로 사용하다보니, 책상 뒤쪽에 단이 있어 모니터와 눈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웠고, 책상의 공간도 많이 부족했다. 무엇보다 손목만 걸치고 마우스를 움직이게 되니 어깨도 아픈 듯 했다.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 아주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다. 바로 보조 선반 테이블. 역시 사람의 생각은 비슷비슷해서 찾고자 하면 어딘가는 꼭 있었다. 그럼, 살펴보자. 오랫동안 사용하던 21인치 모니터가 몹시 작게 느껴졌다. 프로그램 여러 개를 열어두고 작업을 하다보니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서브로, 32인치 모니터를 구입해 주 모니터로 듀얼 환경을 만들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책상 뒤편에 단이 있어서 21인치 모니터는 큰 불편함 없이 사용했는데 32인치 모니터를 놓다보니 .. 2024. 3. 11. 손목이 편한 버티컬 마우스 추천. 아이리버 & 코시 2종 비교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다. 손목부터 어깨까지 통증이 있다면 버티컬 마우스 사용을 추천한다.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아팠던 손목이 훨씬 편해졌고, 어깨의 불편함도 많이 감소되었다. 물론, 새로운 버티컬 마우스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긴 하다. 그럼, 손목이 편한 버티컬 마우스 아이리버와 코시 제품 2종을 비교해 본다. 언젠가부터 컴퓨터 작업을 하는데 손목이 아프고 팔을 따라 어깨까지 불편함이 많이 느껴졌다. 버티컬 마우스는 요즘에 새로 나온 마우스는 아니지만, 아주 오래전에 본 버티컬 마우스는 크기도 컸고 각도도 거의 90º 에 가깝다보니 써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도저히 적응을 못할 것 같았다. 내가 아쉬우면 무엇이든 찾게 된다더니, 급기야 손목이 편한 버티컬 마우스를 찾.. 2024. 3. 9.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